전국 주유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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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한거보더니 웃음 다행이도 공휴일 저녁이라 사람이 별로없었다 암튼 얘도 대학생이라서 공부하느라 바쁘게 살드라,, 사람 자체가 나랑 잘 맞는진 모르겠다. 그저그럼.. 그냥그럼..좋지도않고 싫지도않고 ​ 3주?전에 레주메드롭했던 카페 매니저랑 자연스레 친구가되었다 갑자기 연락이와서 칫챗하다보니까 요즘 근황...

  ⋆⁺₊⋆ ｡ﾟ☆: *.☽ .* :☆ﾟ.⋆⁺₊⋆(2025-06-21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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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봣는데 ​ ​ ​ ​ 후기는.. "돈이좀아까웟다+좀지루햇다" ​ ​ ​ ​ 이정도?ㅎㅎ ​ ​ ​ ​ 재미없다는 거 절대 아님ㅋ ​ ​ ​ 영화 다 보고서는 배고픔에 쩔어가지고 저번에 갓던 24시간 마라탕집 갓듬!! ​ 냠 다음날엔 영어시간에 자리 몰래 바꿔서 수진이 옆에 앉아서 수업 들엇는데 ​ ​ 우리 앞에앞에 앉아잇던 엄재연과 쵀지연이.. ​ ​ ㅇㅈㄹ...

  jiyoon(2025-05-01 02: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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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소지푸드는 육회~ ​ 먹고 보드게임하러 갔었는데 요즘 블로그를 안 쓸 버릇했더니 사진을 안 찍었다..^^ ​ 재밌었는데ㅋㅋㅋㅋ ​ ​ *현이가 신승호 굿즈도 줌 ​ *현이의 가슴아픈 생카 후기는 여기서 볼 수 있어요 ​ 2024년 11월 일상 블챌 특전으로 받은 스티커를 못써서 글을 써봅니다 ㅎ 요즘 명탐정 코난 시즌1부터...

  Hmmm(2024-12-31 1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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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주유소 들렸다 가세요...🥲 ​ ​ 아니 근데.. 풀 주유하는게 5896엔이였는데 한칸 충전하는데 1495엔...?! 🤬🤬 현금 5엔 부족해서 카드로 긁게된건 비밀입니다... ​ ​ 4. 시모지시마공항 픽드랍 ​ 렌터카 반납하러가니깐 저희가 운전했던 차로 공항까지 데려다주신다 하더라구요 ​ 뒤에 타는게 이렇게 편했던 일이였다니...

  알록달록 사진 일기장(2024-07-30 1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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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 후기 보니까 원래 대기 있는 가게인거같은데 흐려서 그런가 사람이 없었어 유부초밥 하나랑 면 2인분 시켰더니 주문 받으신 할머님 직원분께서 '엄청' 배고픈 거 아니면 1인분 시키는 거 추천한다고 양 멧챠멧챠오오스기루라고 하셔서 그럼 일단 1인분 주문하고 모자르면 추가 주문하겠습니도. 했는데 10분 컷하고...

  ً(2025-02-07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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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 주유소아주머니와 모자가 커플이셔. ​ ​ 📍미니사막 둘쨋날 게르! 여긴 게르에 구멍이 없어서 벌레가 거의 없었다. 딱정벌레같이 생긴 거 한 두마리? 혹시몰라 캐리어닫고다님 ​ 🛖 화장실(수압약함), 샤워실(수압약함), 전기 okay! 인터넷 no! 게르 문 열고 나왔을 때 뷰. ⭐️ 다른 팀의 푸르공이랑 사진찍기. 알록달록...

  ٩(๑•̀o•́๑)و(2024-07-23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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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로라는 후기가 많던데 나는 이것도 대만족했다 ,, ^.^ 아주 든든하게 잘 먹었습니다 굿 대왕날개뷰라서 아쉬웠는데요 더 좋은게 있더라구요 루프트한자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비행기에 달려있는 카메라로 항공샷을 원하는 각도에서 볼 수 있는데 중국-중앙아시아 구간을 지나는데 너무너무 아름다워서 끝없이...

  다그닥 다그닥(2024-02-27 0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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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주부터 돈까스를 먹고 싶다고 해서 찾아보니 근처에 돈까스 식당이 많았어요 그중에서 눈에 띈 홍익돈까스를 가기로 결정! 주차장도 크고 넓더라고요 청라...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네요 ​ 홍익 돈까스는 와이파이도 있고 핸드폰 주유소라고 해서 충전하는 공간도 따로 있어서 굉장히 세심한 식당인 거...

  모바이의 일상생활 요리기록 맛집 리뷰(2020-09-2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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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사 예쁘고 돈 많고 그런 거보다 지금 그 어느때보다 부러움.... 쿼카야 기다려 곧 가줄게..(언제요) ㅅㅂㅋㅋ 512기가 쓰면서 아이클라우드 200기가 쓰는 여자...맞는 건가 헉 기름 없어 ㅜㅜ! 토요일 운동 끝내고 정이네집에 먹부림 하러 가기 전에 기름 없던 거 생각나서 원래 가던 주유소 지나쳐서 다른 주유소...

  여정의 시작을 함께 해(2023-06-27 2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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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후기는 아픈 저를 위해 몸보신 시켜주겠다며 동생이 데려가준 정읍 맛집인데 광주 근교임에도 잘 못가본 동네다가 어제 처음 가봤어요 저도 동생말로는 정읍에서 알아주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이미 여기 동네분들은 거의 다 단골이라구.. 돌아다니는거 참 좋아하는 저인데 왜 몰랐을까요..? 바쁜일상에...

  한손의술병(2018-10-05 00: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