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주유소
충청남도 아산시 아산로 82
'초원주유소'에서 0.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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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옥정주유소
충청남도 아산시 아산로 146
'초원주유소'에서 0.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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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주유소
충청남도 아산시 곡교천로 151
'초원주유소'에서 0.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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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다셀프주유소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대로 1291
'초원주유소'에서 0.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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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칼텍스(주) GS아산스타주유소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대로 1282
'초원주유소'에서 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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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주유소
충청남도 아산시 충무로 62
'초원주유소'에서 1.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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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셀프주유소
충청남도 아산시 충무로 152
'초원주유소'에서 1.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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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주유소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은행나무길 183
'초원주유소'에서 1.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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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주유소도 안나오는 국도를 따라가면 일리노이 주가 나오고 시카고를 만날 수 있습니다. 풍력발전도 스케일이 남다른 미국 밤에 보면 더 장관입니다. 하나같이 불이 번쩍 번쩍이는 시카고의 첫인상은 빠른 칼치기 운전 과감하고 잦은 클락션 그래서 한국 같은 느낌이 ㅎㅎ 그리고 대도시이니 이런 기차도...
휴긍정의 사소한 만족(2025-02-12 09:59:30)
찾았고 후기는 적었지만 게르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던 '퀸몽골리아'를 선택 ! 왕추천 ~~ !! 마지막날까지 회사에서 불태우고 부랴부랴 공항으로 향한 우리 대단해 저녁을 부실하게 먹어서 뱅기에서 컵라면 사먹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 그 다음날 식사가 조금 느끼했기 때문 칭기즈칸의 나라에 온걸 실감.. 나의...
Bonjour tout le monde(2025-01-28 22:35:00)
들렸다. 주유소엔 찐 현지 화장실도 있었는데,,, 아래 오른쪽 사진에 보이는 칸막이?화장실이다. 문이 없는 푸세식 화장실이었는데 냄새가 생각보다 많이 나고...같다는 생각을 하며 이용했다는거...흡 그나마 문이 없어서 좀 나았달까 (초원을 바라보고 있어서 괜찮았다) 그리고 점심을 위해 들린 식당. 알고 보니...
오늘의 귤로그(2025-03-02 11:21:00)
E1주유소(우회전, 97번 도로) → 봉개(직진) → 코끼리랜드(500m 직진) → 검문소(우회전 후 1118번 도로) → 에코랜드 골프&리조트(좌회전) ② 5·16도로 이용: 제주공항 → 신제주 (직진, 18번 도로) → 정실(1131번 도로) → 산천단검문소(직진) → 분기점 (좌회전, 비자림로 1112번 도로) → 교래입구 미니미니...
She the traveler(2025-04-23 15:39:00)
가까운 주유소는 7km 정도 떨어져 있으니 미리 지도를 검색하고 주유 후 반납하러 오는 것이 좋다. 3. 추천 여행지 기차,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과 렌트카를 빌려서 여행하는 것의 차이는 컸다. 차량이 있으니 내가 가고 싶은 곳을 마음대로 갈 수 있어서 좋더라. 이번 2박 3일 코스에서 꼭 추천하고 싶은...
국국이네 IT(2025-04-29 18:00:00)
볶음밥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꼭 시키세요👍 3명에서 방문해서 볶음밥을 먹고 우동 사리도 먹고 이렇게 먹는게 가장 맛있을거 같은 초원오리농장 후기였습니다 🦆🦆 ✅ 초원오리농장은 파주페이가 되었어요 꼭 파주페이 이용하시고 제가 조만간 파주페이 되는 주유소 소개해 드릴게요 르븨밀크, 파주페이 주유소, 조인...
infp의 일상이 여행⭐️(2024-09-23 10:21:00)
간신히 초원을 벗어난 세명의 생존자들은 근처 주유소에 도착하는데, 그 주유소의 마트에는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간신히 살인자들로부터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그 노부부도 살인자들 일원이었고, 노인에게 샷건에 맞아 죽고, 독가스에 취해 죽는 등 각각 다른 방식으로 세 사람 역시 모두 살해당하게 됩니다...
시네마 오마카세(2024-11-24 14:36:35)
넓은 초원에 우리밖에 없어서 그 느낌이 참 좋았다. 다행히 투어 다니면서 조금씩 사람들이랑 친해져서 나도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었다. 이 선셋 포인트에 도착했을 때부터 햇빛이 노래지면서 해가 지기 시작했다. 노을 지는 모습이 멋진 곳이었다. 다 가이드님이 찍어주신 사진인데 너무 잘 나와서 쏘머치 만족...
씬지의 여행 도장 찍기♥(2025-03-29 03:27:00)
펼쳐진 초원, 화산 지형, 빙하가 이어져 창밖을 보는 것만으로도 감동이었답니다. 평생 볼 눈을 다 보고 온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눈밭에 저렇게 가만히 서있던 말들의 모습도 기억에 남네요. 근데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경사가 진 곳은 무서울 정도였어요. 비크 교회에서 내려오던 길과 디르홀레이에서 내려오던 길...
쫄보의 여행 기록(2025-03-30 13:12:00)
사람 후기 보고 보험 빵빵하게 하다보니 넘오 비싸진.., 남섬에서 무탈하게 3일 7시간 i30 타고 반납 북섬 오클랜드 공항 드랍 - 오클랜드 시내 반납...한국 와서 결제 취소되었고요, 뉴질랜드 달러 안 채워뒀더니 연체 문자옴 ㄷㄷ 만 3일 40만원선 (운전자 추가, 제로엑세스, 공항할증료) 주유소 이용 방법 저희는...
우당탕탕 뭉치의 흔적(2024-05-30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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