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한계주유소 |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설악로 3254

주유소명: 설악한계주유소

시도명: 강원특별자치도

시군구명: 인제군

소재지도로명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설악로 3254

전화번호: 033-461-5154

상표구분명: SK

대표자명: 김영지

데이터기준일자: 2024-12-13

제공기관코드: 4,331,000

제공기관명: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홈페이지 주소

전화번호: 033-461-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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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휴게소 주유소에 들려 고급유를 가득 넣어주고 다시 출발을 했다. 기름을 넣고 다시 출발을 하니 따뜻한 햇살 덕분에 많이 춥지도 않았고 온도도 조금 더...다시 바로 이동을 했고 다음 휴식은 속초와 양양으로 나뉘는 한계교차로 직전에 있는 설악휴게소에서 휴식을 하려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그냥 지나쳐버렸다...

광찡(2025-04-28 00:26:00)
금호주유소 근방 사진 금호쉼터 근방 이정표 보고 태성3거리로 고고 느티나무가 있고 한때는 이곳을 괴산버스가 전부지나간 공용터미널 태성 버스역 3거리서 연풍방향 좌측도로 카공업사 지나 형제식당에서 좌측으로 장풍교 건너는 방향 장풍교 등장-건너자 마자 우측 쌍천 방천 자저거길로 내려감 이정표 지시대로 더리...

이종하등산기(2024-11-14 19:33:03)
시스템이 한계에 도달했든지. 고속도로 휴게소는 어디에 속할까? 지금까지 내린천 휴게소를 통해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의 문제점을 살펴봤다. 항상 궁금한 것은 왜 처음 설계할 때 이런 결과를 예측하지 못할까이다. 왜 휴게소 설계할 때 운영 전문가에게 의견을 묻지 않는 것일까? 똑같이 반복되는 휴게소의 문제들을...

Solomon(2023-11-29 09:40:00)
2017 설악 그란폰도 후기 1편 스페셜 보급지는 104km 지점. 총 길이 208km이니 이제 딱 반 온것이다. 스페셜 보급지에서 약 30분정도 머물렀다. 안 먹히는 보급 품들을 꾸역꾸역 입속에 털어넣고 일어선 시간은 12시 45분쯤. 그제서야 들어오는 사람들을 보며 애써 마음의 위안을 삼는다. 스페셜 보급지는 한계령을...

형광요정의 파워젤(2017-06-08 23:45:57)
대회 설악 그란폰도 뭐 메디오 폰도냐 그란폰도냐 고민은 별로 하기 길지않았어요 접수 오픈하자말자 몇시간만에 마감 그래서 창수와 대중이랑 미디오 참석하기...연합투어의 느낌나는 후기를 지금시작합니다,,, 깔끔한 대회준비와 인간의한계를 보여준 그란폰도 완주자 다시 축하드립니다,,,^^ 새벽 5시 오랜만에...

구피의 블로그(2014-05-27 15:22:00)
산행후기 Ⅰ. 산행일정 : 2007. 7. 21(토)-7.22(일) Ⅱ. 산행구간 : 미시령-황철봉-마등령-공룡능선-희운각-대청봉-중청-끝청- 한계삼거리-귀때기청봉-대승령-대승폭포-장수대 Ⅲ. 도상거리 : 30.8km Ⅳ. 산행시간 : 24시간(첫째날 - 14시간, 둘째날 - 10시간) Ⅴ. 인 원 : 나와 아 그리고 동료 1명(박현식, 박재훈...

시기의 일상(2023-05-09 11:56:38)
투어 후기 지난달 홀로 했던 120회 속초투어를 한후 이런 저런 사정으로 장거리 라이딩을 못했었다. 4.5월에 몇차례 속초투어를 계획했었는데 그때마다 이런저런 일이 생겨 속초투어를 하지 못했었다. 오늘은 여럿이 함께 속초투어를 하려한다. 새벽 2시 50분경 이른 새벽 자전거를 앞세워 집을 나섰다. 새벽 공기를...

락헤드님의 블로그(2011-05-26 19:06:00)
오빠가 후기 쓰고 자란 말에... 사진만 올리겠다고 했다...사진 올리는데만도 1시간 반ㅜㅜ 이제까지 투어도 다니고 라이이딩하면서 최다 많은 양을 찍었다....659장 미쳤다 미쳤어 ㅋㅋㅋ 피나가고 흔들리고 다른데 찍은데 지웠는데도 400장이 넘는다 라이딩하면서 카메라를 꺼냈는데 배터리가 얼마안남아서 의아했는데...

하타요가 수련중입니다#나마스떼‍‍(2015-10-27 09:10:00)
싶다!!! 설악 그란폰도 D-7 긴~업힐이 필요했고... 김테드님이 선택한 코스는 가락-느랏 콤보. 그러나 느닷없는 비예보! 코스를 줄이고.. 긴 업힐을 위해 선택한 코스는! 명덕천+수원산 콤보! 올 겨울부터 종종 가는 명덕천길. 그 끝에는 수원산이 있지만, 우리는 서파교차로를 통해 복귀를 했었습니다. 처음 명덕천을...

오쟉의 본격 흐르는 블로그(2016-05-16 10:28:00)
없습니다. 후기의 내용이 꼭 목차를 따라가는 것도 아님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2012년 가을 정캠이 청포대였습니다. 모진 비바람에 이틀을 잠못잔 기억이 생생합니다. 오죽 했으면 다시는 바닷가에서 캠핑을 안한다고 했을까. 참고: 초보캠퍼의 네번째 캠핑 - '바닷가로 캠핑을 또 가면 내가 사람이 아니다!' 그런데...

Pumping Life for 주하니니(2013-05-16 17: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