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바닝 잘 맞고 좋은 가이드 선생님도 있고 잘 안 맞는 분도 있다) ㅎ.ㅎ 후기는 꼼꼼히 잘 읽어보고 가는게 좋은듯 다리 건너는데 다리에 저렇게 높이 철조망...슝슝 달려가는 길 🚘 중간에 휴게소? 우리나라 휴게소 같은 느낌 아니고 주유소에 있는 편의점? 한번 들러서 화장실 갔다가 ㅋㅋㅋ 먹을 거 사 먹고 다시...
Life is Coool2(2023-09-17 19:19:00)
엄청 생목으로 관광객들 안내해주셨던 그 분이요...!!! 담에 기회되면 지나가는 길에 이태원 파출소에 들러서 커피라도 나눔하고 싶어요 ㅠㅠ!! ) 그렇게 기분 좋게 찾은 지갑을 들고 남자친구가 우사단길 쪽에 살아서 찐맛집 잘 아는 현욱이가 추천해준, 이태원 어제의카레 혼밥하러 왔어요 ㅋㅋㅋ 그 지갑 속에...
욘찡일상❤️(2023-01-10 08:27:00)
밤의 주유소> <트럭에 실려가는 돼지> <의자> <할머니> <저녁 눈> <저 등나무 꽃그늘 아래> <꽃상여> <바닷가 물새> <무료의 날들> <다시 바닷가의 장례> * 봄길 /김명인 꽃이 피면 마음 간격들 한층 촘촘해져 김제 봄 들 건너는데 몸 건너기가 너무 힘겹다 피기도 전에 봉오리째 져 내리는 그 꽃잎 부리러 이 배는...
한사람 시와 마음(2022-07-27 09:00:00)
암튼 후기 시작해봅니다! 일단 전반적으로 굉장히 고급스럽고 식사하는 곳도 넓어서 대체로 만족스러울 뻔 했습니다. 창가에서 밥 먹으면 뷰도 좋아서 운치 있더라구요. 하지만 뭐 이 결혼식장 뿐만 아니라 결혼식장 음식이 다 그런거겠죠? 음식맛이 별로 입니다... 서산 토박이말을 들어보니 이곳이 유일하게 생긴 뷔페...
100%진실은있어도 100%거짓은없다(2015-03-02 15:36:00)
나중엔 생목이 올라오며 멀미기로 머리가 띵하다. 6시 좀 넘어 노자산 입구에 도착해 랜턴 키고 안 좋은 컨디션과 멍한 느낌으로 일행을 따라 오른다. 쌀쌀한...새벽 공기, 몸이 추우니 마음도 시리다. 7시 30분쯤 됐을까?(다음부턴 후기를 위해 시간을 기록해 둬야 할것 같다.) 노자산 전망대에서 몽돌해변으로 장엄한...
부동산테크공인중개사(02-3663-1240)(2005-11-20 16: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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