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유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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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금호강 뷰를 즐기며 푸욱 잘 쉴 수 있었어요 ​ ​ ​ ​ [ 저녁식사 : 현풍반점 ] 저희 일행 중 한명이 대구 출신이라 어린시절부터 단골집인 중국집으로 카보로딩을 했어요 ! 간짜장도 맛있고 대구에서만 먹을 수 있는 야끼우동까지 야무지게 먹고 왔읍니다 ​ ​ ​ ​ [ 저녁2차 : 녹양구이 ] 대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뭉티기...

  Pro- Maintainer(2025-02-24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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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이 잘 나왔다. 초반 15km 지점에 소변만 안마려웠으면. (ㅅㅂ 들안길 주유소에 들렀는데 앞에 아재들 소변기 길게 붙잡는 바람에 5분넘게 허비했음) 서브4도...시 몸이 좀 가라앉았더랬다. 다시 끌어올린다고 고생했다. 다행이 율하 지나서 금호강 바람 맞고 정신차렸다. ​ 얼어죽지 않기 위해선 뛰어야 한다는 생각...

  Life is the most difficult exam.(2025-02-23 1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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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빼미입니다. 오늘은 대구 여행 온 김에 들린 방촌동 신상 카페 폴 바셋 카페 방문기 네이버 포스트입니다. 대구 방촌동 폴 바셋 카페 Paul Bassett cafe 금호강 근처 강촌마을 아파트 쪽에 위치한 폴바셋 카페 옛날에는 주유소였는데, 그 자리를 허물고 대형 카페가 입점했네요. 폴바셋 카페는 제가 좋아하는 커피...

  하얀올빼미는 왜 화가 났어?(2023-06-09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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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후기는 여기로 고고 24.04.30~24.05.01 부산 여행 근로자의 날이라 떠난 부산 여행.. 대구 사람이라 부산은 정말 수도 없이 가봤지만 이번만큼 맛도리만 쏙쏙... m.blog.naver.com ​ 본가 이사가는 곳 뷰가 오져서 찍어봄 금호강 팔달교 3호선 다 보이는 뷰~ 나도 신혼집 입주 전에 1달정도? 지낼듯ㅋㅋ 찍먹.. 요건...

  그때의 감정은(2024-05-05 1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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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층 ​ 후기 남길 때마다 신고 당하는 내돈내산 안과 ​ ​ ​ 한 달 지나고 자동으로 글 삭제 당해서 체크인 챌린지에 실패했다는 이야기 너무나 당황스러웠다는 소식 전하면서 ㅠㅠ 강남역이랑 고터는 항상 왜이리 사람이 많은지 치인다 치여~ ​ 어쩌면 나 I 일지도 나 홀로 백투더 코로나 ​ 감염자 아니고요 알레르기 비염 환자...

  Easy as life(2023-10-11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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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장 후기를 적어볼까해요. 대구 내에 위치한 캠핑장은 정말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려운것같아요,.,. 함께했던 지인이 어찌어찌 금호강오토캠핑장 양도건을 구해가지고 저희도 함께할수있었답니다 ! ​ ​ ​ https://www.buk.daegu.kr/reserve/index.do?menu_id=00002981 대구광역시북구 통합예약 금호강오토캠핑장 신청하기...

  이탈리아를 사랑한 여행기록(2020-11-05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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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통나무계단을 따라 내려가며는 S 오일 주유소 옆으로 내려서면서 쌍룡녹색길 와룡산 구간은 끝이나고 쌍룡녹색길. 궁산 (弓山) 250.9 m 위치 : 대구 광역시...관리하는 산으로 깨끗하고 등산로와 이정표도 잘정비가 잘되어있고금호강이 낙동강에합류되기직전 강창교못미처 좌측으로 직벽 암봉 으로 솟아있는 산...

  산새 의 하루(2014-01-10 13: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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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후기를 적는다. 현존하는 맥 잇기 산행에 대한 수많은 이론과 산행 트랙이 존재하지만 이 산객은 신산경표를 보고 맥 잇기 산행을 처음 진행하였기에 가능하면 신산경표의 산행 이론에 따라 산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산줄기의 마지막 끝부분이 물과 만나는 지점인 합수점으로 가야한다는 이론 역시 그 어느곳...

  칠갑산(2019-05-01 21: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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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크주유소,파크휴게소,기사식당 있음. 고개우측으로 넘어오면 칠곡군과 군위군 군경계 도로표지판과 "맑고푸른 군위"표석과 쉼터가 있다. 17 : 40. 히치하여...예약하고 슈퍼에서 내일 아침점시먹을 빵을 사들고 여관에 듬. ◈ 산행후기. 어제 비슬지맥 다섯 번째 산행으로 사룡산-비오재구간을하고 올라가다 고속도로...

  산경표를 따라서(2009-07-08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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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후기: 지하철 첫차를 타고 반월당에 내렸는데 약속한 깃대님은 보이질 않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출구를 자랑(?)하는 지하철역답게 2번 출구를 찾지 못해...넘게 기다려 518번 간선버스를 타고 망우당 공원에 내리니 아직 여유가 있다. 금호강위를 떠오르는 붉은 태양의 기를 받으며 호텔 정문 앞으로 가니 오팔이님...

  노송의 느린 여정(2013-09-23 20:34:05)